2008/06/25 00:35
어느 곳에서는 딩가딩(줄여서 딩딩 혹은 딩)으로 불리기도 합니다.
단순하게 살려고 노력은 하는데 잡념많고 복잡한 사람이라 이런 곳이 필요한가봅니다.
음악과 노래하는 것, 음악에 맞춰 흔들흔들(춤이라 감히 할 수 없는 종류의 움직임)하는 것 좋아하고,
넋놓고 걸어다니는 것 좋아하고,
웃는 순간 눈꼬리가 휘고 주름이 잡히는 등 해사하게 변하는 얼굴을 좋아하고,
잘난 척하는 것 좋아하는데 잘난 척하고 나면 바로 후회합니다(소심하죠).
여기 쥔장은 대강 이런 사람이예요.
- 2008.6.25.-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