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7/08/23 08:50
1. 일시: 2007. 9. 8.
2. 장소: 압구정 365live club
- 이게 어디냐믄...나름 유명한 '교촌 닭집-신화점' 옆건물
얼마전에 두번째 앨범 [이상한 계절]을 내놓고(바쁜척 하느라 아직 못 들어봤다--;;),
드뎌 콘서트를 한다고 한다.
위험할 정도로 우울하지만 감정에 침몰하지 않는 것이 이성적인 공학도를 닮은 음악.
뭐 사실 보컬, 기타, 작사작곡을 하는 이언 오빠는 매우 똘똘한 공학도였으니까...
(백보컬, 기타 등을 맡은 지이씨도 컴공출신)
1집 [비선형(Non-linear)]를 운전하면서 듣고 다닐 때 나는 핸들돌리는 손마저 우울해서 사고날 뻔도 했다.
그래도 끊을 수 없는 우울한 마약.
화이팅, 용현 오라버니~!!!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