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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/10/22 21:17

내가 사는 동네는 이제 아파트가 들어차고 있느라 분주한 곳.
상가 건물들이 이제 막 올라가서,
병원, 식당, 빵집이 이제서야 슬슬 들어오기 시작한 곳.

오가는 사람이나 교통량이 늘어난 것에 비해
교통 신호를 '반드시 지켜야 할 것'으로 여기는 의식은 좀 부족하다.
덕분에 최근에는 경찰차, 레커차, 앰블런스의 점멸등이 익숙해져 버렸다.

얼마전에는 차에 치인 할아버지와 어린 아이를 연달아 목격했고,
이번주 금요일 밤부터 토요일 밤 사이에는 자그만치 3건의 교통사고를 목격했다.
(모두 다른 곳이지만  공통적으로 4거리 교차로.
신호를 무시하거나 무시하려고 했던 차로 인한 추돌/충돌 사고였던거지.)



나도 내 주변도, 타인마저도 모두 뒤숭숭한 2006년 가을.



누가 또 이런 짓을~쩝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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