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음에 숨쉴 구멍이 생겼으면 좋겠다.사람을 믿는 것, 사랑하는 것, 조금 의지하고 손해보는 것, 정확하게 맺고 끊지않아도 되는 융통성...그리고 능구렁이 한 마리와 적당한 사기 기질이라던지...다 되돌려받고 싶어졌다.원래부터 내 것이 아니었던 거라면 역시 욕심인가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