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/03/17 08:44
몇 개 통에서 집어든 츄파춥스를 서랍속 리본으로 장식(스스로~^^)함. 옆에 티스토리 달력도 보이네.
후리지아가 등장하면서 점차 다채로운 모양새로...
실장님의 커피와 몇 개 쵸코렛이 등장하더니 이렇게 화려한 자태~
전 직장 후배, 현 학교 선배(관계가...?)인 모씨가 준 로또. 아직 안 맞춰봤음.
동호회 착한 총각들이 준 사탕들과 무뚝뚝한 동생 완씨가 준 쵸콜렛...동생에게 이런걸 받아보긴 처음~
100% 의리로 받은 사탕과 쵸콜렛이다.
의리만으로 이렇게 풍족한 화이트데이는 처음이다.
우리 회사만 특이한 지 모르겠지만 '화이트데이'는 결혼 유무를 떠나 경쟁적으로 의리사탕을 돌리는 분위기였다.
난 의리 쵸콜렛도 안돌렸는데 이게 왠 풍족함인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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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공계열에 비해 문과 계열 남성들이 감성적이고 섬세하다는 건 편견이 아닌 것 같아~


